스토리

소울테이커의 각 화별 스토리 소개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제공되는 각 화별 스토리란을 참고 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스토리를 알 수 없지만 심각한 누설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제1화 악마의 문장편(悪魔の紋章篇)
저녁무렵 눈이 흩날리는 교회에서 쿄스케는 죽어가는 어머니를 발견한다. 경악한 쿄스케는 어머니를 안아 일으키려고 하는데 그 때 어머니는 갑자기 "미안하구나"라는 말과 함께 가슴에 나이프를 꽂는다. 흐려져가는 의식 속에서 교스케는 무언가 자신의 몸안에서 각성이 일어남을 느낀다.

쓰러졌던 쿄스케는 낯선 방에서 눈을 뜨게 된다. 죽은 것으로 착각되 매장되었던 쿄스케를 구출해 낸 것은 미사키 마야라는 여성이었다. 다음날 어머니의 무덤을 찾은 쿄스케는 그곳에서 호스피탈의 자객 닥터 쿄우야의 습격을 받아 위기에 처한다. 그 때 미부 시로라는 사내가 나타나 쿄스케를 구하고 마야가 위험하다는 사실은 안 쿄스케는 마야의 맨션으로 서울러 돌아가지만 이미 늦어서 납치 당한 뒤였다.

시로는 쿄스케에게 여동생 루나의 존재와 마야를 포함한 수많은 루나의 분신인 프리커의 존재 그리고 마야의 유괴와 관련된 거대 기업 키리하라 그룹의 음모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가르쳐 주고 쿄스케는 마야를 구출하기 위해 시로와 함께 키리하라의 시설에 잠입한다.

 

제2화 현세는 꿈편(うつし世は夢篇)
쿄스케는 어머니의 죽음의 이유와 자신의 정체에 대한 질문을 시로에게 끊임 없이 던지지만 그 해답을 얻지 못한다. 그리고 두 사람이 잠입한 키리하라의 시설에는 공격 위성으로 부터 발사된 레이저 포가 쏟아진다. 한편 마야는 키리하라의 연구팀에게 납치되어 여러가지 실험을 당하고 그 절규가 꿈을 통해 쿄스케에게 전달된다.

꿈속에서 교스케와 마야는 벚꽃이 흩어지는 에도시대의 마을에서 재회한다. 그러나 마야는 "고마워"라는 말만을 남기고 사라지고 불안한 쿄스케는 시로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꿈에서 본 풍경은 단서 삼아 키리하라 그룹의 시설인 '영화마을'에 혼자서 뛰어든다.

 

제3화 해골과 소녀편(髑髏と少女篇)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쿄스케는 어머니의 진심을 알기 위해서 어머니의 교회로 돌아온다. 그 곳에서 쿄스케는 스스로를 헤어진 여동생 루나라고 밝힌 소녀를 만난다. 그 소녀는 자신이 키리하라 그룹에게 쫓기고 있으며 어머니를 살해한 것도 그들이 한 일이라고 한다. 그 소녀를 쫓아 온 키리하라의 전투부대가 나타나 싸움이 일어난다. 그 도중에 쿄스케는 그 전투에 휘말린 호스피탈의 간호사 나카하라 코무기를 몸을 던져 감싼다.

쿄스케는 부상을 입어가면서도 소울테이커로서의 힘은 강력하지만 그 힘이 비극을 부르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서 소울테이커로 변신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 소극적인 쿄스케에게 실망한 소녀-사쿠라이 아스카-는 그것을 비난한다.

 

제4화 꿈틀거리는 어둠편(蠢く闇篇)
타치바나 사야카 전원 기숙사제의 여자고등학교 학생으로 실은 프리커 중의 한명이었다. 학교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쿄스케와 시로의 앞에 호스피탈의 간호사 나카하라 코무기가 나타난다. 쿄스케에게 반해 호스피탈을 떠난 코무기는 학교에로의 잠입 경호를 지원한다. 이 제의에 시로는 경계심을 나타내지만 쿄스케는 혼쾌히 받아 들인다.

하지만 코무기와는 별개로 호스피탈의 자객 사이코 낙터 나루카미도 은밀히 행동을 개시하고 있었다.

 

제5화 인외마경편(人外魔境篇)
쿄스케는 키리하라 그룹의 기지에 잠입해 프리커인 시이나 카스미를 구출해 냈다. 그와는 따로 행동을 개시한 시로와 코무기는 키리하라 그룹이 개발한 '프리커 탐지기'를 파괴하기 위해 기지 중심으로 진입한다. 기지에서 탈출하던 도중 누군가에게 기습을 받아 카스미를 놓친 쿄스케는 기지 내부의 실험도시에서 해메게 되는데 그 곳에서는 호스피탈의 원장 리차드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리차드는 쿄스케에게 자신의 공격을 피해서 이곳을 탈출해보라는 게임을 제안하여 도발한 뒤 소울 크랫셔로 변신해 쿄스케에게 공격을 가한다.

 

제6화 성층권마성편(成層圏魔城篇)
키리하라 그룹의 기지 내에서 T-돌에게 포위당한 시로와 코무기는 모니터 화면을 통해 성층권에서 떨어지고 있는 쿄스케를 보게 된다. 쿄스케는 성층권에 있는 마성에 떨어져 그곳을 해멘다. 그 곳에서 전 호스피탈 소속이었던 괴인과 그 와 함꼐 사는 프리커 소녀-아키바 메구미-를 만난다. 쿄스케는 죽음을 눈 앞에 두고 루나나 프리커에 대한 복수심을 버리고 다만 '전사로서의 소망'만을 쫓는 괴인 자보, 그리고 무언가를 되찾은 듯이 쿄스케에게 응석을 부리는 프리커 메구미와 함께 지내게 된다.

쿄스케와 메구미의 사이에 간신이 남매로서 의식이 싹드기 시작할 무렵 갑자기 메구미가 쿄스케에게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제7화 여인의 열매편(女人果篇)
무수한 반딧불이 날아다니는 강가에서 쿄스케는 낳아준 어머니 츠바키를 만난다.

쿄스케는 츠바키를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에 망설임을 느끼고 츠바키에게 리차드의 주장대로 이 비극은 모두 그녀가 만든 것이며 프리커가 태어난 것은 츠바키가 루나를 지키기 위해 한 행동인지를 질문한다. 그러나 츠바키는 후자의 질문을 부정하고 프리커는 루나의 방위 본능이 만들어 낸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전자의 질문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미소만을 짓는다.

 

제8화 지옥의 가면편(地獄の仮面篇)
프리커와 공명하는 힘을 잃게된 쿄스케는 사건의 단서를 찾아 리차드를 방문한다. 하지만 이미 호스피탈은 키리하라 그룹의 공격을 받아 괴멸 한 뒤 였다. 그 것을 본 시로는 쿄스케를 키리하라 그룹의 옛 시설로 안내한다.

시로는 키리하라 그룹을 뛰쳐나온 이래로 이곳의 설비를 이용해 키리하라의 통신망에 침입해 정보를 얻고 있었으며 유이의 동향을 쫓는 과정에서 쿄스케의 존재를 알았던 것이도. 그리고 시로는 쿄스케에게 그가 본 것과 아는 것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한다.

 

제9화 죽은 미인의 환영편(死美人の幻影篇)
소울아누비스의 일방적인 공격에도 쿄스케는 반격하지 않고 참아 내기만 한다. 그리고 시로 역시 소울 아누비스의 정체를 알고 고뇌한다. 그런 시로의 뇌리에 한때의 꺼림칙한 기억이 스친다. 한편 그 싸움의 끝을 기다리지 않고 그 곳을 떠난 유이는 궤도 엘리베이터 상에 설치된 중요 시설로 향한다.

 

제10화 허무에의 공물편(虚無への供物篇)
소울테이커를 죽이는 것에 실패하고 키리하라 그룹의 본사가 반파되자 유이의 입지는 점점 나빠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이는 에어리언과의 계약을 우선 실행하려고 한다. 그 때 키리하라 그룹의 군사시설이 차례차례 기습 공격을 받아 괴멸 당한다. 습격한 자들은 현장에 'Hospital' 이라는 문자를 남겼다. 그 것은 쿄스케 일행을 향한 메시지였다.

습격당한 키리하라 그룹의 시설을 방문한 쿄스케와 코무기는 그곳에서 리차드를 만난다. 쿄스케와 리차드의 주장은 끝까지 평행선을 달리고 둘 사이의 다툼에 괴로워하는 코무기와는 관계없이 부자간의 싸움이 시작된다.

 

제11화 외로운 섬의 영혼편(孤島の鬼篇)
쿄스케 일행은 리차드의 말에 따라 의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고향인 달의 제8콜로니를 방문한다. 그 곳은 루나와 쿄스케가 태어난 장소로 같은 해에 β아프리콘 환자가 대량으로 발생한 장소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곳에서 두 명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같은 편이라고 생각했 던 프리커들의 기습이었다. 프리커들의 공격으로 부터 피하던 중 붕대괴인과 만난 두 명은 쿄스케의 조부인 토키사카 다이고가 프리커들을 조종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β아프리콘 사건의 전모와 키리하라 유이의 비밀. 그리고 드디어 루나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모든 배우가 갖추어진 상황, 비밀은 매우 빠르게 그 추악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제12화 검은옷의 성모편(黒衣の聖母篇)
붕대괴인의 정체는 몸의 자유를 잃은 다이고가 수족으로 부리기 위해 소환된 어머니의 영혼이었다.

복수의 화신이 된 다이고는 β아프리콘을 연구하던 과정에서 만들어진 이형의 괴물 소울 킬러와 융합해 소울테이커를 추적한다. 전투중에 쿄스케는 β아프리콘 살포 사건과 루나와 쿄스케의 탄생의 관련을 알게 된다.

루나는 프리커들을 흡수해 완전체가 되고 이야기는 최종국면을 맞이한다.

 

제13화 소녀지옥편(少女地獄変)
쿄스케는 다이고에게서 루나를 구해내고 이제 그 둘사이를 막는 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다. 루나는 쿄스케에게 함께 할 것을 요구하고 쿄스케는 그것을 거절한다. 그러자 루나는 쿄스케를 어떤 가상 현실로 보낸다.

그 곳에서 쿄스케는 루나가 프리커를 만들고 도주하게 되었던 비극의 사건을 체험한다. 선택의 순간 쿄스케는 루나와는 다른 길을 선택하고 또 어머니 츠바키의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을 알게 된다.

이제 쿄스케는 두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 여동생을 죽일 것이가? 그렇지 않으면 인류의 적이 될 것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