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건담과 아무로를 사자비와 샤아보다 좋아했는데 그 사건때문에 샤아로 받아왔다.제발 마음속에서만이라도 그 시절 그 모습 대로 순수하게 살아있었으면 고백하자면 사실 건담은 겉핥기로만 보고 아는척 했었다. 고등학교 1학년때였나 NHK BS 방송에서 건담 몇주년인가를 기념해서 의 극장판 3부작을 틀어줬었는데 그걸로 한번 보고, 이후에 건담 정도는 오타쿠의 기본 소양으로서 봐둬야지 싶어서 클럽박스에서였나 다운받아서 과 을 반쯤 의무감으로 보았다. 소양을 불법 다운로드로 쌓는 웃긴 시절이었다. 하여간 당시의 만잘알 오타쿠들은 이른바 "우주세기 건담"을 칭송하고 를 까야 되는 의무감 같은게 있었다. 대충 후쿠다 감독과 故 모로사와 여사를 욕하고, 과 은 본적도 없으면서 "유파 동방불패는!" 어쩌고 몇줄만 주어담고 그..
감상문/만화애니
2025. 8. 27. 15:21